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자유
어둠유저는 새로운걸 바라는건 아니에요~
442 2022.03.17. 16:42


이벤트 같은게 새로운 시도가 필요할게 있나 싶기도 하네요 

새로운게 어려우면 그냥 ..

운영자가 주관하는.. 옛날 빙고이벤트나 OX라던지.. 경품응모이벤트들.. 배심원들이 감옥도 보내고..

칭호전도 하고 백일장도 하고 각종 공모전도 하고..


번거롭게 주관하는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유저 자율적으로 팽이도 돌리고 염색약 상인도 찾아다니고 도둑도 잡고

화분도 키우고 PC방가서 쿠폰도 구하고 마을에서 쿠폰도,유리병도 주워서 응모도 하고

나무통 부숴서 목도리도 짜고 이모션도 만들고 레인저 코스프레도 하고 눈사람도 깨고 선물상자도 줍고


오래 서비스한 만큼 이렇게 나열만 해도 향긋한 추억의 냄새가 나는 좋은 전례들이 많은데 

우려먹기라고 하실분들도 많겠지만 사실 너무 재밌게 했었죠 그래도 재밌었으니까요~ 수집욕이 자극되는게 좋은거죠~


여기에 게임 자체적으로 있는 이벤트들..

옷조각들로 옷만들기 해적옷들.. 꽃장식 오리발 튜브 바람개비 썬글라스 .. 풍선들.. 꽃다발 만들고..

스토리를 파헤치는 서브이벤트들 같은것들


신규유입이 적은것도 있지만 출발선의 디폴트가 승급이 된 시점이고 육성 시스템도 개편된 마당에

이제 써클이 큰 의미가 있나요? 써클별로 있던 보스이벤트 자맨이나 아크퍼스 에리얼 같은것들..

써클대신 승급이후 퀵던 구간표로 새로 산정해서 리메이크되도 재밌을거같구요~ 돌아온 여관길드처럼요


그런 살짝의 리메이크가 들어가고 위의 이벤트들과 어우러져

수집 요소나 일기장 기록이 되서 달성의 목적이 생겼음 하는 바램도 있고요~

꼭 보상으로 메타나 강세 생암목을 얻고 싶은게 아니라는 말이죠~

그런 환경이 조성되면 유저들의 자발적인 이벤트 주관도 늘어날까~ 싶고요


요즘은 너무 사냥에 사무적으로 포커싱되있는것같은 느낌이 많아서 새로운 시도 보다도

오랜기간 쌓인 내공으로 수평적인 컨텐츠들이 부상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오 LV.99 파티스리츠지

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