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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복귀 30분 컷 썰...
998 2022.04.24. 10:42
세오 160년 정도에 만든 캐릭입니다. 아마 17년 18년 쯤 되어 보이는데, 그때 한창 열심히 던전 돌고 쩔 받고 열심히해서 바드라는 직업을 하게되었는데요.

그땐 던전 시스템이 없었던걸로 알고있는데 그때 당시 무슨 성 돌아다니면서 사냥하고, 들판에 몹몰이 사냥하면서 그냥 재미있게 한 기억이 있어서 22년이 된 오늘 어둠을 설치하고 던전이라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처음 시작한곳은 그냥 힐 주고 디퍼프만 주면서 옛날 기억 떠올리면서 스킬창에 익숙해질려고 노력하고 보스 잡고 파티원들한테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경험치 4억정도 있길레 마나올릴려고 체력과 은총이라는걸 검색해서 올렸습니다.

사건은 두번째 던전 돌때 부터였습니다. 던전 들어가니 팀원들이 벽보라고 하고 그래서 벽보고 힐, 저주해제스킬같은거 쓰면서  이건 또 뭐지 하면서 공부한다 생각하면서 했습니다.

그러더니 격수들이 갑자기 나가더군요. 저 때문인지 그냥 두 분이 나가시더군요.

비격수 소환사분인었던가. 확실히 기억안나는데 마법사들이 들고다니는 주황색 봉에 마법사옷을 입고있었습니다.

그분한테 너무 오랜만이라고 말하고 그분도 세오력이 저보다 엄청 낮았기에 (100 년대 )  오래하셨네요 라고 하고 격수들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격수들이 등장하자마자 저쪽보세요. 이쪽보세요 이렇게 말 따라 하라는데로 했는데, 

2젠인가 그때 움직이라고 하던데.. 사실 던전시스템 처음인 나로서는  마음속으로 ????? 외쳤습니다.

2번인가 3번인가 저도 모르게 놓쳤는가.. 

갑자기 격수 한분이 바로 썅욕박으시더군요.  

솔직히 보통은 처음이세요? 복귀유저세요? 뭐 이렇게 물어 볼수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 욕부터 박으시니 

바로 정 뚝 떨...

그때 같이 기다리시던 법사님은 오랜만이라고 저 쉴드 쳐주시던데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이 굴 만 하고 나가겠습니다. 하니 캐삭까지 하라면서 끝까지 마음 상하게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만 요까지 하고 Alt + F4  누르고 게임 삭제 누르고 이 글을 씁니다.


끝으로 
좋으신 분들이 많은데 한,두명 때문에 전체 분위기를 각인시키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 격수님은 무한 성장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파티원 분들은 즐겜하시구요. 
덕분에 즐겜했었습니다. 
플레이 타임보다 글 적는 시간이 더 길었네요. 수고하세요 즐겜하시구요.
세오 LV.99 이더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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