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직업의 시대가 온건가..
직법은 항상 사냥에선 배척 당했지만 2인에선 날라 다녔는데.. 격수들이랑 친분도 다지고
지금은 다들 2인은 커녕 2클라 돌려서 혼자 하는 게임 되버렸네요
메타가 솔플로 성장하는 시대에 아직까지 파티 지향하는건 좋지만, 그게 퀵던으로 한정되어선 안되지
수 많은 서클별 사냥터 조지고 퀵던 메타가호에 뽕맛주고 거기서 못벗어나게 하는것부터
결국 고인물끼리 컷라인 정하고 쎄고 잘하는 사람끼리 모이는게 안타깝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나 싶음
꼬우면 2인팟 구해서 가라는 사람들 있던데 아무도 안가려하네요. 2인 파밍 가자하면 이미 약에 취한 사람들이 가겠나요?
이겜에 뉴비가 있을진 모르겠는데 있다면 당연한건줄 알테고, 복귀유저는 어렵게 올리던 체마를 쉽게 30만 찍는데 뭐하러 굴가서 시간 낭비 할까요
케라까진 그나마 괜찮았음. 그래도 그땐 다른 사냥터가 활발해서 지존에서 머물던 사람도 많았고 아벨 서뤼케 호러 백작 초원까지 활발하게 돌았으니깐
지금은 써클 개념이 사라졌고 오로지 퀵던만이 살길이고 파밍하는 사람들은 혼자 하고 있고
골드 소모량은 미쳤는데 수급처 싹다 없애 버려서 어둠돈 시세는 억당 6~7천원까지 솟아 올랐고 스킬 배우거나 체마 사는데 억은 우습게 녹아버리죠?
캐시 질러야 강해지던 컨텐츠까지, 심지어 저서열들은 즐길 수 있는게 없이 흰균 버스 타는게 유일하죠
이게 과연 운영자가 리뉴얼 하겠다는 초심이랑 맞는걸까요?
25년입니다. 고전게임인데 지금은 그냥 기존에 있던 게임을 완전 입맛대로 바꾸는거 같네요.
이렇게 보면 운영자 없던 시절 시스템이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서클별로 차근차근 올라갈 수 있고 누구는 지존에서 머물고 누구는 집털 초원에서 성장하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사냥터도 우드, 던전, 미궁 등 파밍지역으로 버릴게 없었는데
오로지 퀵던. 플레이 하면서 질문하면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그냥 퀵던에서 쭉 하면되요..
물론 제가 끄적이는 글이 소수 의견이라 할 수도 있죠.
이미 고였으면 누엣가시일거고 같이 하던 복귀유저분들 접으면서 지루하고 힘들다 한건 소수 의견일지도
취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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