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의 전설로 바뀌어 버렸다.
쿠라야 및 동접 캐릭들<<< 보고 계십니까? 이기적인 인간
그룹 사냥과 채팅이 가장 큰 매력이었는데
그 매력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오랜만에 사람들 5명 모아서 레드 막층을 올라갔다.
레드 29층에는 솔플러 한명이 있다. 자칭 레드의 주인이고 지킴이라고 한다.
솔플러는 5인 사냥팀이 오면 한타임 1~2시간정도는 자리를 비켜준다고 한다.
그 사람은 비켜주는가 싶더니 하이드로 사냥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리곤 마을 가서 길드 침략 후 사냥하고 있는 그룹원을 죽여버린다.
이유를 물어보니 이유는 없었다. 침략도 하라고 만들어 놓은 기능이라며 계속 죽인다.
한두시간 실랑이 후, 그 솔플러는 또 유유히 혼자 레드 29층에서 템작을 한다.
운영진은 무슨 운영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동접을 2개로 제한한다면 저런 유저를 충분히 막을 수 있고,
그룹 사냥의 메리트가 다시 활성화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고인물 중에서도 고인물들만 하는 게임으로 전락해버린 게임인데.
저런 정신나간 사람 때문에
10년만의 복귀 유저 마저 또 떠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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