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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운영진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810 2023.11.10. 11:50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유튜브 광고를보고 다시 복귀한 세오서버에서 웰스토리라는 무도가 캐릭터를
육성중인 30대 유저입니다.

우선 오랜기간동안 운영자의 부재로인해 개선해야할 점이 많은 게임을 담당하셔서 여러 개선점을
개선해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유튜브광고에서 뮤레칸이 다시 돌아오라고 울부짖더군요..
처음 시청한 느낌으론 유저들이 그리워서 울부짖는줄 알았지만
30단까지 성장하며 느낀점은 타 게임(FC온라인, 메이플스토리)에 비해 어둠의전설의 매출이 상당히 
낮아서 울부짖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유저들을 불러모았지만 이렇다 할 컨텐츠가 상당히 미비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길드대전, OX퀴즈, 생일자이벤트 같이 기존에 존재하지않고 새롭게 기획하시고 열어주시는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3차승급이라는 오랜기간 준비된 컨텐츠를 출시했지만
나겔링 설원, 탑같은 맵, 그리고 출현하는 몬스터, 3차승급 기술 마법 이펙트를 제외하면
유저들이 체감하기에 3차승급에 소요되는 큰 비용(20억기부 및 시세 우상향을 이어가는 흑갑재료)을 지출할 매리트가 없어보입니다.

또한, 3차승급 후 성장을 통해 유저가 체감하는 매리트는 무엇인가요?
매주 정기점검을 통해 몬스터 패턴을 변경하시면서까지 유저들이 라르를 소비하여 체력/마력을 올린
시간과 비용을 게임에서 인정하지 않고 계십니다.

오직 높은 등급의 에테르 강화 장비를 착용한 캐릭터 및 일부 직업들에 의해 사냥 속도가 결정되고
높은 체력/마력을 가졌으나, 상기 직업에 해당하지 않은 직업군은 컨텐츠 벽에 막히게 됩니다.
어쩌면 이를 통해 에테르 강화 장비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는 직업군 육성을 유도하시는건지 여쭙고싶습니다.

또한, 현재 게임내에서 수급가능한 한정된 재화만을 이용한 성장은 매우 어렵습니다.
[유튜브 무자본 육**를 기존 어둠의전설 유튜버가 아닌 실제 복귀유저나 신규유저가 했다면..?]
길드대전을 통해 일정 골드를 수급 가능하지만, 신규유저, 복귀유저가 참여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고
게임 내에 길드대전 가이드는 찾기 힘드며,불법 무인프로그램 및 매크로를 통해 고가의 아이템 파밍을 막기위해
드롭율을 낮추었고, 현재는 불법 무인프로그램 및 매크로를 이용하는 유저들을 찾기 힘듬에도 불구하고
낮아진 드롭율은 다시 복구시키지 않고 계십니다.

이부분 또한 캐시샵에서 판매하는 특제원단을 구매하여 골드 수급이 가능하나,
11월 8일 공지한 성장이벤트 1주일 연장과 함께 원단판매를 같이 연장한 것을 보면
운영진들도 원단 구매를 통해 골드를 수급하여 라르구매 및 신규유저 성장비용에 사용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둠의전설은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매출을 위한 컨텐츠인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노골적인 어둠의전설팀 매출향상을 위한 과금유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현재의 어둠의전설은 운영진에서 타겟하여 모집한 복귀유저가 체감하기에는
양극화가 너무 뚜렷해진 어둠의전설입니다.
복귀유저가 기억하는 그시절 어둠의 전설은 써클별로 다양한 컨텐츠가 존재했고, 
다양한 사냥터에서 다양한 팀을 꾸려서 사냥하며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수 있었지만
현재의 어둠의전설은 소수의 12단 이하의 퀵던전 사냥팀 및 나겔링지역 사냥팀, 발록 사냥팀, 
뮤레칸 던전 사냥팀, 승금 무기업 미궁팀, 아만정글국적 퀘스트팀 외에는 지하수로에서 혼자 사냥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래는 제가 느낀 현재의 문제점 및 개선 희망 사항입니다.

어둠의 전설 내에는 상당히 많은 사냥터가 존재하나 이 사냥터들은 공개된지가 너무 오래됐으며,
공개된 시기의 유저들 스펙과 현재 유저들의 스펙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그시절 적룡굴은 블랙-레드-블루-브론즈 순으로 몬스터의 인식속도 및 유저에게 날아오는 마법의 수, 사냥터 난이도가 적당하게 구분되었으나, 어느순간 몬스터의 반응속도를 바보로 만들고, 1인으로도
수월하게 사냥이 가능하여 현재는 소수의 인원이 독점하여 다른유저는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른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사냥방해를 막기위해 유리드던전 화 해주시는건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렌 라미아의 숲?, 크리스마스 던전, 난파선, 루어스대평원 던전, 피에트 던전, 우드랜드, 카스마늄 광산,
죽음의마을, 호러캐슬 등 버려져있고 그시절 유저들의 추억이 깃든 던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처럼 방치된 사냥터를 현재 유저들의 평균스펙 or 구간별 등급에 맞게끔 리밸런싱하여
퀵던전, 지하수로, 나겔링탑,설원 이렇게만 사냥이 가능한 유저들의 선택지를 넓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유저들의 편의사항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수차례 건의가 들어갔던 보유 경험치량을 상향조정 해주셨으면 합니다.
도적 아크, 법사 세오의 손길 사용시 저주마법처럼 몬스터에게 표시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으로 가호류섭취 및 경험치 체력,마력 변환 시스템 도입,
자동사냥유저를 구분하기위한 거짓말탐지기(메이플스토리) 도입
생각나는건 이정도지만 이처럼 유저들의 이야기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손이 가는대로 작성한터라 글에 두서가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신발언이지만
저를 포함한 복귀유저들의 추억을 폄훼하는듯한 매출위주의 운영만은 그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이번 한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주 업데이트 내용에는 부디 유저들을 위한 편의성 개선과 관련된 내용이
조금이라도 포함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세오 LV.99 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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