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난 이 이벤트가 너무 싫다.. 책상을 내려친적도 여러번 있다 ㅋㅋ
코코넛열매자르기로 라르만 먹음 - -
여름 이벤트 이거 말고 `조스잡기`라고 뉴비도 쉽게 참여 가능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건 왜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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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퀘스트 "승급하기"가 추가됩니다.
: 퀘스트를 진행하며 승급을 하도록 변경됩니다.
: 캐릭터 승급 시 경험치를 요구하지 않도록 변경됩니다.
- 신규 퀘스트 '메데니아의 힘'이 추가됩니다.
: 퀘스트를 진행하며 2차직업을 획득하도록 변경됩니다.
: 2차직업 획득 시 체력, 마력, 경험치를 제물로 소모하지 않도록 변경됩니다.
이글을 보면 뉴비라도 무과금, 타인의 도움없이 혼자 클리어가 가능하게 바낀거로 착각하게 된다~
`마스터트래커`는 죽음의 마을입구까지만 가주고 나머진 알아서 찾아야 한다..
내차에 이런 레비가 달리지 않은게 다행이다! 죽던까진 어찌어찌 간다고 처도 그다음부터가 난관임
죽던은 층마다 입구가 한두개가 아니며 잘못들가면 백은 기본이고 처음위치를 찾기도 힘들다.
수년간 죽던 사냥을 하다가 1~2년쯤 안한 나도 길이 헸깔리는데, 뉴비나 초급 유저가 죽지않고 죽던 30층까지 가서 승급의길을
찾을수가 있을까? 길을 찾는다 해도, 중층부터 마공 겁나게 날라오며 죽던몬스터를 비승은 절대 못잡으니 피해서만 다녀야한다
(승급유저도 스킬이 중급은 되어야 잡을수있다)
사망시 마스터트래커가 죽은 위치로 복귀 시켜준다지만, 죽던은 사망시 뮤레칸4번방갈 확률이 매우 높아서 이아의구원이 없을시
없는 살림에 템과 골드털리기 딱좋다!
골드로 죽리를 사서 승길가는법뿐이 없다는 생각이고 승길서도 엄청 헤맬것같네요
쓸대 없는 과정만 생겨서 시간만 더걸리고, 승길쩔하는분 무료로 죽리까지 제공해 줏는데 더 귀찮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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