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모험가 시리즈 퀘스트 중 4써클의 모자의 눈물의 상봉을 돕자 퀘스트 입니다
유저와의 소통은 불통! 운영자가 끌리는대로 까라면까라는 식으로 패치를 해버리곤
나몰라라 해버리니 1써클의 입양 퀘스트 꼴이 나는건 시간문제인것 같습니다
애초에 봉인지는 서쪽대륙으로 가기 위한 이벤트식으로 나온 퀘스트였다고 알고 있지만
유저와는 다르게 그걸 당연히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과도한 현질유도로 섭종시키며 망하게 만들고 좌천되어 온 Axe 운영진들...
경험은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란 말을 한 T.칼라일의 뺨을 후리며 무안할 정도로 깨달은게 없는 Axe 운영진들...
이전 운영진들이 만들어온 어둠과 유저들이 이어온 추억들을 하나하나씩 붕괴시켜가고 있습니다
초기설정에서 크게 벗어날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에 따른 여파를 생각하며 조절하는게 맞는데
역시 대박은 커녕 쪽박만 차다온 운영진들이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패치 때마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저 두꺼운 철판...후안무치
초기설정이라는게 먹는것인줄 아는것일까요?
무언갈 구상하면 그 틀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것이 통상적인데 틀조차 깨부시며 캐시템만 팔아재끼는데 혈안이 되있는것 같습니다
Axe운영진들의 횡포에 득보단 실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의를해도 반영은 소수적용
엉뚱한 부분을 개선이라는 명목으로 강제적 패치를 자행하다 이상한 패치로 유저들의 반발이 심할땐
어둠팀이야기에 웅애웅거리다 큰게 온다라며 어그로만 끌다 변비라도 걸렸는지 수개월째 무소식인 가운데
대체 왜 4써클 퀘스트를 4써가 완료 할 수 없게 만든것인지 의문만 커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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