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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 찾기
[친구찾기] 아직 보고싶은 슬기형.
515 2022.12.15. 18:34
[필수 기재 사항]
1) 친구 캐릭터명:

도적마제 기타 등등
  

2) 활동 시기:

정확하게 2005년 5월 5일


3) 찾고 싶은 이유 또는 기억에 남는 이유:

제 초,중 시절 항상 즐겁게 같이 놀던 딱 한명의 소중한 형이기 때문에.
 

4) 전하고 싶은 말:

정확하게 2005년 5월 5일부터 어둠의 전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살던 3살 차이가 나는 동네 형과 같이

어둠의전설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엄청난 케어로 인하여 게임의 재미를

알려준 정말 고마운 형이었습니다.

**제 어둠의 전설 시절엔

나이가 많이 어려서 그 값을 내기엔 부담이 있었습니다.

형과 함께.

어둠의 전설 가이드북 뒤에 동봉된 무료 쿠폰을 써가면서

즐겼었고. pc방을 자주 갔었습니다.

그 형과 pc방을 같이 가면 무엇을 하던 재밌었습니다.

어둠의 전설 켜놓고 라면만 먹어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pc방을 자주 가니 pc방 사장님과 안면을 트게 되고

사장님께서 쿠폰을 주셨는데 룬스톤 목걸이 세트를 받은 기억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 어린이날 이벤트로

놀이동산에 줄을 서면

곰도리 모자랑 풍선이랑 아이템을 여러 가지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풍선이 갖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는데

곰도리 모자를 받게 된 순간 너무 펑펑 울어서 혼났던 기억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이나 , 형과의 보낸 추억들이 남아있진 않지만.

2007년쯤 형이 이사를 갔습니다.

가고 난 후에도 1년은 자주 보았는데

그 뒤에는 시간이 너무 맞지 않아 못 찾아갔었습니다.

제가 다시 찾아갔을 땐 다시 이사를 간 이후였고

아쉽게 연락처를 받지 못했던 저는 그렇게

인연이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년에 서른하나가 되는데

아직도 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어둠의 전설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추억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이 자리 그대로 있습니다.

혹시나 준희 형 방송을 혹시나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슬기형.

정말 꼭 내가 죽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싶습니다.

세오 LV.99 이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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