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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 찾기
[친구찾기] 아직 보고싶은 슬기형.
668 2022.12.15. 18:34
[필수 기재 사항]
1) 친구 캐릭터명:

도적마제 기타 등등
  

2) 활동 시기:

정확하게 2005년 5월 5일


3) 찾고 싶은 이유 또는 기억에 남는 이유:

제 초,중 시절 항상 즐겁게 같이 놀던 딱 한명의 소중한 형이기 때문에.
 

4) 전하고 싶은 말:

정확하게 2005년 5월 5일부터 어둠의 전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어렸을 때 살던 3살 차이가 나는 동네 형과 같이

어둠의전설을 하게 되었는데요.

​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엄청난 케어로 인하여 게임의 재미를

알려준 정말 고마운 형이었습니다.

​

**제 어둠의 전설 시절엔

나이가 많이 어려서 그 값을 내기엔 부담이 있었습니다.

​

형과 함께.

어둠의 전설 가이드북 뒤에 동봉된 무료 쿠폰을 써가면서

즐겼었고. pc방을 자주 갔었습니다.

​

​

​

그 형과 pc방을 같이 가면 무엇을 하던 재밌었습니다.

어둠의 전설 켜놓고 라면만 먹어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

그렇게 pc방을 자주 가니 pc방 사장님과 안면을 트게 되고

사장님께서 쿠폰을 주셨는데 룬스톤 목걸이 세트를 받은 기억도 있습니다.

​

​

​

그 당시에 어린이날 이벤트로

놀이동산에 줄을 서면

곰도리 모자랑 풍선이랑 아이템을 여러 가지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풍선이 갖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는데

곰도리 모자를 받게 된 순간 너무 펑펑 울어서 혼났던 기억도 있습니다.

​

​

​

스크린샷 이나 , 형과의 보낸 추억들이 남아있진 않지만.

​

​

​

2007년쯤 형이 이사를 갔습니다.

가고 난 후에도 1년은 자주 보았는데

그 뒤에는 시간이 너무 맞지 않아 못 찾아갔었습니다.

​

제가 다시 찾아갔을 땐 다시 이사를 간 이후였고

아쉽게 연락처를 받지 못했던 저는 그렇게

인연이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

​

이제 내년에 서른하나가 되는데

아직도 보고 싶습니다.

​

​

지금도 어둠의 전설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추억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저는 아직 이 자리 그대로 있습니다.

혹시나 준희 형 방송을 혹시나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

슬기형.

​

정말 꼭 내가 죽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싶습니다.

​

세오 LV.99 이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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