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기재 사항]1) 친구 캐릭터명: 여백의사랑
2) 활동 시기: 2004~2005년
3) 찾고 싶은 이유 또는 기억에 남는 이유: 당시 저는 중학생이었고 도적 캐릭터를 키우다가
아벨 던전에서 우연히 법사님을 만나 같이 사냥하게 됐습니다. 당시 위즈 108 캐릭터라
마레노만 매번 쓰셨는데. 도적도 속보기랑 찔러밖에 없어서 힘들게 둘이서 사냥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렙업이 그때 비하면 정말 쉽네요.^^
기억은 정확히 나지 않지만 꽤나 형님이셨던거 같네요.
4) 전하고 싶은 말: 형님 잘살아 계신가요?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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