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기재 사항]1) 친구 캐릭터명:
[질투]길드
앤드(or엔드)
라벤더향
유늬
2) 활동 시기: 2005년?
3) 찾고 싶은 이유 또는 기억에 남는 이유: 오랜시간 함께 사냥했던 친구들
4) 전하고 싶은 말:
세토아 서버
시미터 라는 아이디로 한창 호러캐슬에서 깡패짓을하고 다닐 때...
같이 오랜시간 사냥했던 사람들 중 이제는 기억나는 아이디도 몇 없네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들 잘 지내고 있을지 안부를 전해봅니다.
어린시절 함께 웃고 즐기던 친구들 아직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세토아서버 시절
친구가 운영하는 질투 라는 길드에서 그시절 재밌게 게임했던 기억 잊지 못합니다.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고 돌아온다면 세오로 오세요
p.s. 질투 길마는 잘 지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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