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론마을에 무료 입장전 경비병과 우선 대화를 해야 퀘스트가 발생하니 대화후 노엠촌장에게 갑니다
전에는 초기금액 10만원은 조야 했고 실패도 제법 있었지만 패치후에는 2만원만 조도 거의 발급해조서 재미로 하실분은하세요
(혹시 실패하면 2배로 늘려가야 합니다)
세깃은 막힌거 같고( 되나?) 전 7시에서 도적 밀기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처음에 실패하면 기다렸다가 재시도 하면 들어가집니다, 통행증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나오지만 엔터치면 마을에 이미 들어간 상태입니다
촌장에게 쫒겨난후 손녀와 대화를하면 빈통을 주며 흉가서 이끼를 담아오라 합니다.
이끼를 담은통을 가방에 보관하면 이끼가 마르지않습니다. 나가려 하면 알수 없는힘에 계속 밀려나는데
21/1에 있는 석상을 집으면 석상이 파괴되며 밀리지 않고 쉽게 나가집니다
이석상은 2일차 퀘스트의 2층에 올라가는 열쇠입니다.
2일차 퀘스트중 처음과 같은 이끼를 주어 오면 다른 이끼를 구해오라 시키는데, 석상하나를 가방에 담고 석상을 더 주운후 통과후
2층입구에서 가방에든 석상을 꺼내면 빨간상자에 담을 필요 없습니다.
2일차퀘스트중 3층의이끼돌담기는 첫날에 미리하고 가방에 보관할수 있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상약국에서 1론을 주고
빈통을 사야합니다
통을 떨어뜨리지 않으면 돌을 담을수 없는데, 구두쇠 장손녀는 첫날 이끼돌을 받고 상자를 돌려주지 않고 2일차를 진행해야 다시 줍니다
2일차 이끼도 상자에 담았다면 파랑항아리를 주울필요 없습니다. 파랑항아리는 흉가에서 나갈때 이끼통을 보호하기 위해서인데
가방에 보관했으니 필요 없는거~
오늘 화론 안한 3캐릭했는데 2일차에 하는 이끼돌담기는 모두 미리 했습니다
다른과정들은 유튜브와 자세한 설명이 워낙 많아서 패스~
이퀘스트중 입구에서 4가지주문외우기가 개인적으로 가장 짜증나고 힘듬;; 타자가 느려서요 ㅋㅋ
화염을 쥘 수 있는자
바람을 볼 수 있는자
대지를 얻을 수 있는자
바다를 느낄 수 있는자
랜덤하게 4가지중 하나가 나오며 띄어쓰기도 틀려선 안되니 더힘드네요!
/흉가안에서 헤메는분 있길래 도와 드리고 싶었는데, 흉가안은 쳇팅이 안되고 외부의 귓말도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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