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결제유저에서 핵과금러들까지 대다수가 만족해하는 캐쉬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단의계약 판매시점에는 용병의증표도 활성화되어 비과금러들에게도 혜택이 가며 게임중이지 않은 아이디들도
미션을 위해 켜두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처럼 시간간격을 두어서 판매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스샷에 나오듯 `2510`같은 경우, `2509`종료 다음날 바로 판매를 했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령성장지원이벤트`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벤트에 관련된 템을 추가해서라고 봅니다
하데스에서 테스트하는 나겔확장과 신규스킬&신규장비가 본섭에 적용되는때에 ★이벤트★와 함께 기사단의계약을 판매할듯요
유저를 배려하는 마음은 전혀 없이 39,800원짜리 캐쉬템 따위는 더욱더 많은 과금을 유도하기위한
보조수단 정도로 보는거같아 씁쓸하네요
오늘 접속인원 너무 적네요.. 이벤트가 종료된것도 있지만 기사단의계약이 없는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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