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루딘왕이 죽은지 20년이 지났다...
루딘2세는 그의 제자 메토니 라는 자와 함께
긴 모험을 떠나기 시작했다. 악의무리는 없었기에
여행을 빨리 맞추고 성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테네즈의 악의기운이 들어온 것이다...
루딘2세는 느끼고 테네즈를 빨리 처치해야 되는 생각
을 하였다.. 메토니 라는 자는 신들을 모두 강림할수 있으며..
루딘2세인 나보다도 뛰어난 실력을 가졌다... 어느날...
메토니는 신들을 강림하고 테네즈를 무찌를 방법을 생각해 내었다..
격수인 세토아 셔스 등 신들은 먼저 쳐들어 가고... 그를 이어
루딘2세 그다음은 칸,이아,로오,메토니 차례대로 들어간 것이다..
세토아는 테네즈의 부하인 아리아칸을 손쉽게 죽이지만... 테네즈의 손에선
결국 소환을 해야될 상황이었다.. 루딘2세인 나는 테네즈를 거이다 죽인것 같았지만..
결국은 살아난다.. 그래서.. 나의 최강 마법인 신 의 메 테 오 를 날리니까 거이 죽을려고
한것이다.. 그 뒤를 이어 메토니도 신의메테오를 날리고 로오 이아 칸 은 테네를 반호의 결서에
봉인하고 전투는 끝난다.. 하지만 테네즈는 다시 또 남아있는 악의기운으로 부활을 할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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