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둠유저 여러분 그리고 운영하시는 분들..
2년전쯤 어둠의전설을 접었다가..이유는 별쓸대없는..=_=a
아무튼.. 어둠의전설 홈페이지 오늘 오랜만에 와보고
놀랬습니다. 팬사이트를 잘못 클릭하고 들어온줄로 착각했습니다.
근데 홈피만 바껴도 대단해보이는군요; 홍보효과가 어느정도 있다고봅니다..;;
오랜만에 온주제에 원하는게 뭐냐구요..?
아템좀 대주셈 나 아는사람없나요 이런말 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게임인 어둠의전설이 각광받지 못하고 있는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리x지1,2나 RF온x인 WxW같은 것보다 더욱멋집니다..! 마비x기나
바람의x라는 같은 렉슨이니까 뺐습니다. 별뜻은없음=_=;)
홈페이지를 와서 과거글을 천천히 봤는데 운영하시는분들이 본인들의 이익이든
유저의 이익이든 어쨋든 홍보를 무척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
하지만 사실 별 효과는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2억 이벤이라는걸 보고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되는지... (나쁘진않군요..;;)
여기서부터 누구나 다 알고있는 애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홍보에 있어서 걸림돌이되는 어둠의 문제점입니다.
첫째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그래픽.. 제가보기엔 한없이 아기자기하고
이쁘지만.. 막 추천을 받은 사람은 많은 거부감을 느낍니다..
이건 제가 문외한이고 어떻게할수있는게 아니니 제쳐두고..;;
둘째는 미국식 RPG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한국인이 기피하는걸로 보입니다.
파티플레이는 아무리 설명해줘도 솔로에 익숙한 제 친구들에게는
귀찮고 어렵고 게다가 인터페이스도 키보드온리 수준이니..
많이 기피를 합니다. 다른게임이 파티플이 없는건 아니지만
어둠의경우엔 더 중요하게 인식되는게 파티플아닙니까..
하지만 파티플을 반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그래픽이 다시금 문제가 됩니다.
세번째로는 초반의 엄청난 난이도입니다.
보통 초반은 쉽게 풀어서 게이머에게 재미와 흥미를 주고
의욕을 줘야하는데 어둠의경우 타격감은 찾아보기 힘든
기공과 색깔만 다른 몬스터와 한번돌아보면
와닿는게 없는 배경이 더 지루하게합니다.
게다가 돈있는 사람들만의 놀이가 되는 키워주기때문에
초보들은 파티를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구한다해도
사냥을 못한다고 쫑나기가 일수입니다.
초보에게 기본지식을 주기위한 과정도 솔직히 지루하고
효과도 별로없습니다.
그외 게임내의 문제로는 후득과 다양한 아이템의 부재..등이 있습니다
특히 초반에 쓰는 장비가 너무 멋없고 식상하죠.
아직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스킬훈련 또한 정말 노다가죠
매크로를 쓰게만드는 장본인입니다.=_=;; 매크로로 인해 여러가지 폐해가 생기고
정작 손으로 자신이 움직이고 조종해서 만들어간다는 재미를 잃게됩니다.
3써클이상의 파티플 재미도 못느끼고 떠나가는 유저들을
보면 정말 아쉽습니다..
또 한가지는 가격..! 조금 내린것같긴 하지만 왠지 선뜻
돈을 내고하기가 체험판 기간동안 느낀걸로는 힘들죠..
네번째로는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방향도 상당히 힘들어들 하더군요;;
조작법에 들어가는 문제인 것같군요. 헌데 사실 이정도는 문제시 될수가 없죠..;
제가 지금까지 언급한 이야기들은 이글에서는 단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몇몇 분들에게는 장점으로 적용될 수 있고 저 또한 장점으로 적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냥 처음 이게임을 접하게 될 사람의 시각에서 본 단점을 나열해본 것입니다.
이렇게해서 제 얘기는 두서없지만 끝을 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수험생이라.. 솔직히 게임을 할 여유는 못됩니다.
다만 오늘 글을 올린 것은 제 졸업후의 어둠의 변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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