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성직자 업그레이드옷 데메테르를 아시나요?
지금 여기서 데메테르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후문명기 정복왕시대.
루딘과 테네즈의 전쟁이 있던 그 시기.
이아신을 섬기는 한 성직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데메테르.
이아신의 자비와 사랑을 가르치던 성직자입니다.
데메테르가 거주하고 있던 곳은 타고르 마을로 당시 테네즈의 영토였던 곳입니다.
그때 테네즈는 성직자들에게 7정신의 신전을 허물고
뮤레칸의 신전을 세울 것을 강요하고 있었습니다.
테네즈는 데메테르가 거주하던 이아의 신전에도 믿음의 대상을 뮤레칸으로 바꿀 것을 강요했지만
데메테르는 이아신에 대한 믿음으로 이를 거절했고, 이에 격분한 테네즈는 데메테르를
죽이기 위해 이아신의 신전을 찾습니다. 데메테르는 마침 이아신께 기도를 드리는 중이었고,
신전에서 마주한 테네즈는 다시 한번 뮤레칸을 섬기도록 강요합니다. 데메테르는 거절했고
테네즈의 검에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테네즈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데메테르는
자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해달라고. 자신의 죽음으로 더 많은 이가 이아신을 섬김으로써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후에 데메테르의 영혼과 마주한 이아는 자신에 대한 데메테르의 믿음을
가상히 여겨, 데메테르의 영혼을 어떤 구슬에 봉인합니다.
그리고 이아신은 데메테르의 이름에 걸맞게 성직자들중,
가장 믿음이 강한자만이 착용할 수 있도록 한가지 옷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옷에 데메테르의 영혼을 봉인한 구슬을 넣습니다.
그리고 지금 성직자들은 그 옷을 성직자 데메테르의 영혼의 힘이 담긴 옷이라고 하여
"데메테르" 라고 부릅니다.
- 데메테르에 관한 짧은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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