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도도 >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가서 전사가 되고 싶어하는 소년. 단순하여 아무 생각 없는 듯 하지만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몬스터들과의 싸움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등 의외로 생각이 깊은 면도 있다.
에아 > 몬스터들 사이에서 투명한 막에 싸여 나타난 신비한 힘을 지닌 소녀. 몬스터와 사람들 사이의 평화를 꿈꾸며 영웅을 찾기 위해 모험을 하고 있다.
엄마, 아빠 > 과거엔 세계수 던전까지 갔었던 전사 출신. 하지만 몬스터와의 싸움은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전사가 되려는 아들 도도를 과잉 보호(?)하고 있다.
빨간 달팽이 > 레벨4의 몬스터로서 모험가들을 많이 공격하여 레벨을 많이 올린 일부 파란 달팽이들이 변한 형태다.
와일드 카고 > 레벨 62. 고대의 악마 발록의 충실한 애완용 고양이 었다는 소문과 던전을 탐험하던 모험가가 버리고 간 고양이가 한을 품고 돌연변이 되었다는 소문 등 정체불명의 강력한 고양이 몬스터다.
삐삐 > 와일드카고의 새 끼로서 레벨1의 몬스터다. 사람들에게 죽을 뻔한 것을 도도가 구해주면서 도도를 따라다니게 된다.
캐릭터
소개
이블아이 > 레벨 25의 몬스터로서 깊은 던전에서 무리를 지어, 던전의 몇 개 층을 점령하여 살아가고 있다. 수도 많고 강한 몬스터다.
루카스 장로 > 암허스트에 살고 있으며 난폭한 주황버섯들의 공격으로 마을 밖을 못 나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리아의 편지를 받고 도도에게 다시 답장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머쉬맘 > 매우 거대한 버섯으로 모든 버섯 몬스터들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다. 눈을 번뜩이며 육중한 몸으로 높이 점프하는 공격은 주변의 땅을 뒤 흔들며 엄청난 위력을 자랑한다.
아루루 > 자신을 '초울트라슈퍼캡짱 의적' 이라고 소개하는 자신감이 철철(?) 넘치는 명랑 쾌활한 성격의 소년. 세상에서 '도둑' 이란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한다.
바우 > 도적인 아루루의 여자친구. 자신의 외모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활' 을 이용한 모든 공격에 솜씨가 뛰어나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당당하며 모든 일을 미모로 해결하려 한다.
차례
(1)= 메이플 아일랜드의 도도 ----- 9
(2)= 신비한 소녀, 에아 ----- 41
(3)= 장로님에게 편지를 전해 주세요! ----- 79
(4)= 버섯 몬스터들과 친구가 되다! ----- 117
(5)= 가자,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 153
------------------------
(1)= 메이플 아일랜드의 도도
도도: 내 이름은 도도! 메이플 아일랜드의 최고의 기사다!
도도: 공주를 납치해 간 사악한 몬스터야~ 덤벼라!
도도: 용사의 말을 무시한다면 처절한 응징만이 있을 뿐!
<탱>
<지잉>
<Mlss>
도도: 으아아아악!!
도도: 기다려! 그딴 식으로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아?
<스윽>
빨간 달팽이: 쥐방울만한 게 날 무시하네?
<꿀꺽>
<크으으으>
도도: 이야아앗!!!
빨간 달팽이: 크아아아~
<탓>
<콰아아아>
<안돼>
<퍽>
아빠: 넌 아직 어리니까 달팽이 이상은 안 된다구 말했잖아!
<굿샷>
엄마: 도도, 너! 어쩌자구 겁도 없이 빨간 달팽이에게 덤비니!
도도: 아빠, 저도 빨간 달팽이 정도는 이길 수 있다구요!
도도: 지난번에는 주황버섯이랑 싸워서 이길 뻔했는걸요!
엄마> 뭣?!
엄마> 포악한 몬스터로 소문난 그 주황버섯을?
<탁>
도도: 칫, 그러니까 난 더 이상 꼬마가 아니라구요!!
<쿠오오오오>
도도: 전 말예요, 장차 이 세상을 구할 위대한 전사가 될 인물이라구요!
아빠: 내 아들 도도야~, 마치 어릴 적 나를 보는 듯 하구나.
<턱>
아빠: 하지만 세상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곳이란다.
<심각..>
엄마: 그러니까 우리 도도는 엉뚱한 생각말고 잘 먹고 튼튼하게 쑥쑥 자라야만 해용~
도도: 너무해….
도도: 엄마 아빠, 미워!
엄마: 도도야~ 오늘 저녁은 피자나무 열매찜인데…?
<우뚝>
도도: 와~ 내가 좋아하는 피자나무 열매찜…!
엄마, 아빠: 역시~ 애라니까!
<윽!>
도도: 지금 절 놀리시는 거예요?
도도: 엄마 아빠, 진짜 미워!
<다다다>
엄마, 아빠: 도도!
<탱...>
아빠: 그러니까 앞을 잘 보고 다녀야지!
<탁>
엄마: 촌장님,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그렇게 허겁지겁 뛰어오세요?
촌장: 몬스터야,몬스터!! 우리 마을에 엄청나게 큰 몬스터가 나타났어!
촌장: 여보게, 세계수까지 갔었던 자네들이 몬스터가 마을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처리해 주게!
아빠: 촌장님 몬스터를 자극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엄마: 맞아요. 먼저 공격할 필요는 없다구요.
촌장: 하지만 어마어마하게 큰 몬스터라구.
아빠: 그리고 저희들은 이제 전사가 아니예요.
촌장: 그래도 마을을 위해 이번 한번만 안 되겠나?
도도: 제가 하겠어요!
도도: 제가 하겠다구요!
<헤헤~>
아빠: 도도야, 네 뜻이 정 그렇다면 이 검으로 몬스터들을 무찔러라!
엄마: 여보...
도도: 아빠~ 진심이세요?
<감동~>
도도: 윽....
엄마: 역시~
아빠: 무리하지 말라니까~!
엄마: 그것 봐, 도도. 넌 아직 검을 들 힘도 없잖아. 그래 가지고는 몬스터랑 싸울 수 없어.
아빠: 그래 가지고는 몬스터랑 싸울 수 없어.
<낑낑>
도도: 또 절 놀리시는 거예요?
엄마: 놀리긴~, 엄마 아빤 네가 걱정돼서....
<빙고!!>
도도: 두고 보세요! 제가 반드시 몬스터를 물리칠 거니까요!
촌장: 심했다!
아빠: 도도가 날 닮아서 귀엽고 똑똑한 건 좋은데, 당신 닮은 황소고집은 정말 문제야.
엄마: 누가 할 소리! 고집 센 건 당신 닮은 거지!
엄마: $$$$$$$
<다다다>
촌장: 저...,
촌장: 그럼 몬스터들은 어떻게..?
아빠: 그냥 두세요!
엄마: 마을을 공격하면 그때 나서도 상관없잖아요!
촌장: 괜히 나한테 화풀이야.
도도: 저...정말 엄청난 몬스터가 있는 거 아냐?
<헉헉>
도도: 칫~ 미래의 영웅 도도 님께서 무서워 할 건 이세상에 없어!
<크아아아>
도도: 흐으으윽!!
<쭈뼛>
엄마, 아빠: 역시 애라니까~
도도: 난 절대 어린 애가 아냐! 몬스터를 잡아서 엄마랑 아빠에게 내가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갈 자격이 있다는 걸 꼭 보여주겠어.
<야오오옹>
<휙>
도도: 어? 새 끼고양이다!
도도: 캬아아악!
도도: 요녀석~ 이것 떄문에 겁먹은 거야?
도도: 자, 겁먹지 말고 이리 와.
삐삐: 캬아악-
도도: 읍!
도도: 잡았다~
도도: 이제 괜찮아. 안심하라구!
<쓱쓱>
도도: 응? 이게 뭐야? 웬 뿔이 나 있지?
<오싹>
<휙>
오늘은 25페이지까지만 씁니다. 다음은 50페이지까지 쓰겠습니다.
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