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아버지까 투정만 부리고....말썽만부리고...
할아버지가 조금말 잘못해도 구박을 하엿습니다.
목욕할때...모르고 내귀에다 물뿌릴때,,,내가 얼마나 구박을헸었는지....
지금....
하늘에서 잘 계시는지요.....
전 지금 할아버지께 맞아도 쌉니다....
그때는 나역시 5살이었죠...
하지만...
할아버지께 죄송했던일은 왜 남아있을까요..
나지금 만이 늙었습니다.그런데 할아버지의 상냥한 웃음 소리만은 아직도 내 귀에서 들려오는군요...
죽어서라도 할아버지를 한번이라도,단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왜 벌써 가십니까.
저랑 약속한거 잊으셨나요?
오래오래 살기로 하셨으면서...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오래되었습니다...
누군가 보고십다는게 이런기분이구나.
다시는 만날수 없다는게 이런기분이구나.
정말 슬픕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못해드린 저...
할아버지 돌아가시든 말든...
신경도 안쓰시고...
심지어는..
할아버지가 제가 보고싶어서 기어나오 시기까지...
그래도 저는 냄새난다면서 할아버지를 쫒아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자리에서...
멍하고 앉아있으시다가...
들어가시는게....
얼마나 할아버지가 슬프셨는지 이제 느낄수 있을까요....
그때 느꼇다면....
지금쯤 제가 왜 컴퓨터에 눈물을 흘리고 잇을까요,....
못해드린 효도...
죽어서라도 해드리고싶은대...
왜 죽을수 없을까요...
친척이 올때,
과일 까먹고 깔깔 웃으면서 TV보는데....
할아버지혼자 방한구석에서 쭈그리고앉아서..
TV같이 보고싶어서 나오시면...
제가 또 쫒아내고....
할아버지...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단말을 이제야 하는 못난 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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