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모씨가 말씀하시길 "갑작스럽게 이게 무슨 소리냐?!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회사 내부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던 부분입니다." 라고 했었다..
오래전부터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사냥터가 부족하다못해 미어터질, 그런 문제는 미처 생각지 못했었나?
8/3.. 구광산을 부활시켰다.
그나마 부족한 사냥터를 채워보자는 의도였겠지.
급조된 패치다.
이렇게 할 거 였다면 신 갱도를 업데이트 하면서 구 갱도를 살려뒀어야 했다.
적어도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다면.. 이런 정도야 계획에 들어갔어야 하지 않을까?
호러 캐슬 역시 그렇다.
지금처럼 임시방편으로 대기실 크기만 키우면 뭘 하나?
실제 사냥터인 방들은 가득 차있는데.
거기다 일명 'choding'들이 몰려들 지존 계층과 승급 계층을 분리하기 위해 몹젠속도를 늦췄다.
의도는 좋은데..
멀쩡한 지존들 피해볼 것은 생각지 못했나?
거기다 무료화 후 일주일이 흘렀는데 마땅히 나오는 캐쉬 아이템도 없다.
사실 어둠에 캐쉬템을 넣어 프리미엄으로 운영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다..
이벤트 템을 위주로 캐쉬템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이 약속 언제까지 갈지도 미지수고...
실상 이벤트 템만으로 기존의 정액제일때의 수입을 얻는건 무리니까..
결국엔 암목,암벨정도에 맞먹는 캐쉬템들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리 대단한 캐쉬템이라도 기껏해야 염약,머리,이벤트 옷에 한정되어서야...
결국 초반에야 어느정도 수익을 거둘지 몰라도, 모든 유저가 캐쉬를 통해 이벤트 옷을 사진 않을 거고, 몇 몇이 사고 나면 거래를 통해 돌고 돌게 되있다.
그렇다고 캐쉬템을 아예 거래 불가능으로 만들건가?
그러면 더더욱 안 살텐데?
아무튼...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
무료화.... 수익성에서든, 사냥터이든, 밸런스든 간에.. 몇 달 내로 한계에 부딪힐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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