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내
아 제가요 4써때쯤 이었습니다..
카링이란 분이랑 여도가 그리고 여법사님인가?? 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이슬을 줍고 있었어요..
그런데요 갑자기 카링이 나르콜리를 걸었다고 떳는데
박박 우기면서 내가 여도가 죽였다면서
존내 즤랄을 하네요--
카링:님아 왜 여도가 않살리셈?
모험신짱:?? 뭔솔?
카링:님이 여도가님 시체 주위에서 어슬렁 거리는거 봤거든요?
모험신짱:도대체 뭔소린지--?
카링:이미 스샷 찍어놨거든 그지새캬
모험신짱:-- 보여줘바여
카링:ㅇㅇ 보여줄게 홈피에 올려놓을게<--즐
모험신짱:ㅇㅇ 올려놓아 바요 함보자
이러면서 할말없어서 존내 즤랄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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