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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초보 탈출 일기 (법사편)[제 1편]
331 2005.08.17. 16:25

친구의 권유로 난 어둠의전설을 시작하엿다.

처음에 친구한테 만나자니 랩 30 이상이라 노비스를 못 들어 온다 하엿다

나는 집업도 안가지고 사냥을 햇다 ㅡㅡ (사실은 직업을 어떻캐 갖는지 몰랏다)

근데 친구가 직업 뭐햇냥 물어보니 그때서야 직업을 갖앗다 난 축구 선수를 햇는데 잘못된 표지라 하면 바꺼서 줫다

난 법사를 택햇다 마래노라는 마법이 있엇다.

랩 1이 엿는데 마력이 부족해 쓸수 없다는것이다 마력이 한 36 밖에 없는것이 엿다.

나는 열심이 사냥 햇는데 한 할머니가 팜펫 알을 구해오라며 1만원을 줫다

친구에게 물어 보니 팜펫 잡으면 둥지로 가지는데 거기서 알이 나온다 하엿다

나는 무조건 팜펫을 잡아 보앗다 팜펫의 둥지로 갓다 그런데 다른놈들이 딱서서 안비기면 스틸을

하고 있는것이다

나엿지도 2~3개를 뺏앗겻다 그중 아이디가 XX로망 이란 놈 왜캐 많아 먹어!!
어째든 나도 스틸을 하기로 결심햇다 ㅡㅡ 결심하고 5분정도 지나니 네 아탬창에 팜펫알이 한 7개가 들어 왓다

나는 팔앗다 1개빼고 한개를 5만에 파니까 쑥쑥 팔려 나갓다

그리고 쾌스트를 깨니 매직 스태프를 주엇다

나는 사냥하다 떨어져 있는 자이언트 맨티스의 몸통을 주엇다 이것은 어디에 쓰는것일까? 생각 하엿다

이벤트 창을 보니 메넘할머니의 신경통이라고 하여 가보니 자이언트 맨티스의 몸통을 구에오라해서

주은 몸통을 주니 자수정 반지를 주엇다

그대로 난 2써가 되버렷다ㅡㅡ;;;;

1써 쾌스트 못깬게 많이 있는데도 말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편

세오 LV.0 빛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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