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불행한일을 하나 겪었습니다...
다들 피케범 피케범 하길레 저는 제가 당할때까지 그렇게 치사하고 드러운인간인줄 몰랐어요...
그런데 오늘 말로만듣던 피케범한테 당하고 말았네요...
제가 어렵게 어렵게 헬2를 장만했을땐 기분이 너무좋았죠.
또한 헬2를 3000에또팔고... 다시2300에또사고.. 또3000에팔구. 이렇게 돈을모아...
결국 피4를 장만하고 또한 골링쌍과 골각을 맞췄어요...
남들이 볼땐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한테는 아주 소중한 것들중 하나이죠.
이걸벌기위해 3일이나 걸렸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기술 업을할라고 마을을 돌아댕기는데...
1원사점? 이라는걸 하더라고요...
저는 뭐파나 구경가니까.
비싼물건을팔더군요.
그것도 1원에-0-
저는 기뻤어요 첫번째로 낸게 헬투였죠 남자전사.
천번째는 못먹고.
두번째도.
세번째도 못먹었어요.
그런데 4번째에는
그린하트각반 을 한다더군요.
저는 가슴이 철컹? 거렸어요.
모든집중이 이 컴퓨터에 쏠리는 순간이였죠...
그각이 나왔을떄 순식간에 눌러버렸죠.
그때 저는 눈을 감았어요.
눈을떠보니 그각이 제 탬창에 있는거에요.
저는기뻐서 날뛰었죠.
저는 바랄것이 더이상없어서.
마을로 왔어요.
그런데 베크나탑 인원모집 한다길레
재미있을까바 함가봤어요.
다들 저만한 무기는 끼고있더군요.
그리고 시작했을때
사람들이 하나둘씩죽는데.
199안뜨고 바로죽더라고요
전 무서워서 콜을쓸라는데;
나르가 걸려오더라고요 그것도 울팀이 저한테...
전 왜그러냐고 말을하니까
욕을해데는거에요
그리고 하이드를 쓰구요
저는 순간 죽고말았죠...
저는 순간 눈물이 나왔어요..
무슨탬이남았나 보았는데...
절망적이엿죠.
골링쌍.골각등등이 남았고
다름비싼탬은 다 사라지고없었죠.
전 그 법도?도법? 이넘을 죽이고싶을정도였어요.
하지만어쩌갰어요...
이게 운명이라하고 살아야겟죠...
다들 저처럼 당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조심히들하세요.
저도이재 복구작업을해야겠죠...
제예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오썹에 파랑앙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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