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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더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니,
안녕이란 말을 듣지 않아도 될테고,
당신께 다가갈 수가 없으니,
당신은 내가 멀어지는 것을
볼 수 없기에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난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하루 이틀 일년이 지나도
항상 그 자리에서 당신을 맞아줄 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행복한나무]-=-통합써버 란트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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