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억울하다..
시인을 뽑는기간을 이때로 정하다니..
한창 께임의 열기에 빠져있을
청소년들에게
이시기에 이벤트란 청천벽력과도 같다..
시험이 몇일 안남은 상황해서..
실제로 모중학교는 십몇일날 시험이 시작임을
공표했다..
시험기간인 시기에..
이런 중요한 이벤트라니..
너무 나도 억울한다..
솔직히 시인선출이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지만
시인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글남긴다..
일부는 시를 쓰시는분들도계시고
일부는 저처럼 글을 쓰시는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나도 시인이 되기위해
이렇게 글을 남기지만..과연..
매일 와서 글을 쓸수있을까?
싶다..
인제 시험의 시작이다
단지 2시간도안돼서 시험기간이 시작이라고 할수있다..
이른사람들은 지난 월요일부터 시험대비를 시작했을것이다.
그런 지금...이 기간에 시인선출 이라..
너무 나도 억울하다..
단지..
운영자들꼐서 이런점을 고려해주셨으면한다..
물론 딱히 뭔가 특혜를 바라는게
아니고..다음부터 이벤트할때는
시험있는 달은 피해서 이벤트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후우..
과연시인이 될수있을까??
너무나도 궁금하다..
내가..이 지겨운 4월을 견딜수있는
계기가 이로서 1나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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