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커서 뭐 될꺼냐며 누군가 물으면 나 꿈이 너무 많다며 대답못하던 꿈이 많은 아이였다. 시간이가면 갈수록 가면을 쓰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북치고 박치고 살아가고 휙 가버린 시간 푹 패이는 이맘 내가 이미 사랄진 내 장래희망 어른이 되면 뭐든 시간에 다알고 다하고 다되는줄로만 알았는데 근데 어때 어때 쪼깨 *** 하네 너 언제 철들래 누군가 물어보길래 대체 그 무거운걸 왜 드냐며 낄낄꺼리던 싱거웠던 놈이거든 그런데 지금도 그러거든 철은 무겁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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