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에 비치고있는 당신의 새하얀 얼굴과..
어린애처럼 곤히닫혀있는 당신의 입술과..
남자치곤 섬세한 당신의 눈썹과..
멋지진 않지만 그래도 오똑한 코와..
이 모든걸 간직하고싶어..
아침햇살에 비쳐지진 않지만.. 당신의 멋진 마음씀씀이와..
정말 어떤 바다보다 넓은 당신의 마음과..
나보다 나이가 1살이긴해도 많다는게 느껴지지않을정도로 많은 애교와..
언제나 날 걱정시키지 않으려하는 섬세함과..
난 이 모든걸 알고있어..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노력하는지 난알고있어..
난 어떻게해야할까??
당신이 해준 모든걸 너무.. 너무 커서 보답해줄수없어
그래도.. 옆에있을래요..
당신이 설령 아무것도 안해준다해도..
옆에 있는것 그 자체가 나에겐 행복이니까요 ..
by. ol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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