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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함박눈
144 2007.04.08. 09:16

 

함박눈이 내리네요..

당신과 헤어졌던 그 거리에..

새하얀 눈꽃이 피었네요

 

모두 함께 팔짱을 끼고 이 눈을 바라보며

겨울의 첫 눈인 이 눈을보며..

아름답다 그리 말하겠지요..

 

첫 눈치고 함박눈.. 모든 세상이

포근함의 세상이 되었을때..

발자국이 사라져버린 그 거리에서

 

난 조용히 함박눈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지금쯤 당신도 이 눈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보고싶네요.. 당신과 헤어진지 이제 1년..

 

 

by . ol서

세오 LV.0 ol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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