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수십번을 절망하고 쓰러진다 해도 빗줄기의 아픔을 받아들이는
거울속의 그 사람을 뚜렷이 바라볼 수 있었기에,
절망의 암울한 상황에서 거듭 일어나고 또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바라보며 신뢰감을 부여할 수 있는 어설픈 철학의 한 부분과 만날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을 닮은 다른 한 사람을 볼 수 있음이 가능한 것이며,
그 사람이 하나의 빛으로 자신의 어두워진 길을 밝힐 수 있을때,
비로소 목적지로 향할 수 있는 의지를 지닐 수 있는 것이며,
그리고 자신이 설정한 목적지로 향해야만 하는 절대적인 이유와
당위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수 있으리라...
- 와따리가따리 옮김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분의 글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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