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 너무나 큰 행복덩어리.. 잠시간의 침묵끝에 날라든 메일한통에서 나 너와나의 추억부스러기들을 조각조각 모아보고있어.. 누구의 주소더라...를 생각한것도 잠시 너의 행복속에도 내가 했던 말한마디가 끼어있다는.. 너의 어눌한 말투를 보고 대반에 누군지알겠드라 넌 나에게 너무나 큰 행복덩어리.. 가끔씩 꿈에 어른거려주는 니 환한얼굴에.. 그날 속상했던 마음의 부스러기들을 조금씩 긁어모을 수 있거든.. 너에게도 가끔은 내가 크지는 않아도 행복덩어리가 되었으면 좋겠어... 한동안 침묵하다가 걸려온 한통의 반가운 전화같은..너의 편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