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지, 잠시 왔다가는 바람이고 싶습니다.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을 몇해 동안 했습니다. 무도가란 직업부터 시작하여, 오로지 사냥을 위해 게임을 접속했고 가끔 아주 가끔 시편에 글을 올렸습니다. 살면서 욕도 잘하며 나이먹고 싸움질도 가끔합니다. 사기및 공갈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편이고, 가방끈은 많이 짧고, 통장에 입금된돈은 만원이 넘지 않으며, 빚은 많습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저는 사랑을 가졌거든요.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있거든요. 표현하는 자유를 얻게 되어 기쁩니다. 작은소리에도 귀기울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전 항상 떠날준비가 되어있거든요. 절 대신해 시인이 되려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 시간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당장 내일?! 그때까지 실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