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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오직 한가지...
88 2001.04.30. 00:00

그저,,, 행복해지라고... 기도만 할뿐... 때론 수많은 인연들에 숨이 차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좋다. 7년전 내 친구가 변하지 않는 내모습에 안도감을 느끼듯... 또 7년이 지난후쯤엔 난 어떤 모습으로 그녀에게 희망을 줄수 있을까... 살다보면 조그만 샛길이 아니라 몇갈래로 갈라진 큰길 앞에서 망설여 질때가 있다.... 지금의 너도 그러하겠지... 참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을 가만히 정리해본다. 식당에서... 찻집에서... 혹은 서점 한켠에서... 너라면... 너라면 편하게 맞을수 있을것 같다... 한동안 참많이 뜸했던 말인데.... 아끼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참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