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노래를 들으며 (가끔 락 계열의 노래도 나와요) 음식하나 입에 물고서 컴퓨터의자에 앉는다. 음.. 바탕화면의 여자친구사진도 한번 보구.. 혹시 누구한테 메일이라도왔나 해서 메일 확인도 해보구.. 혹시나 메신저프로그램에 친구들이라도 있을까 하는 마음에 켜보기도 해보구.. 그러고 나서 어둠의전설아이콘을 클릭하고 접속을 한다. 과연 오늘은 몇명이나.. 누가 있을까.. 너는 있을려나.. 들어 오자마자 하는일은 역시나 사람들끼리의 인사다. 사람들끼리의 인사는 항상 밝은 모습이다. 밝은 모습들의 사람들을 보면 난 언제나 행복함을 느낀다..(밝은 모습이면 놀릴수 있거든요) 예전에는 케릭이라는것 하나때문에 어둠의전설을 접속했을진 모르지만 지금은 사람들 보는것이 너무나 좋아서.. 그래서 접속을 하나보다. 게시판들을 보면 사기꾼이다.. 피케이범이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는 그런사람들은 없다. 나를 원하는 사람들... 내가 원하는 사람들... 항상 이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자리를 너무나 좋아 한다. 이 자리를 떠나 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좀 처럼 쉽지가 않다. 情. 情인가보다 사람끼리의 돈독한정.. 그 정이 나를 만들어 가는것 같다.. 이왕 접속을 했으니 많은 사람들과 친해져서 나가야겠지?? 자자~! 오늘은 어떻게 시작을 해볼까.. Start. {=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