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야.. 아침에 그녀가 내 와이셔츠를 다려줬으면.. 아침에 나갈때 내 양복에 그녀의 냄새가 배도록 꼭 껴안아봤으면.. 그녀가 내구두를 단정하게 정리해줬으면 힘없이 꺼낸 지갑속에 그녀의 쪽지가 들어있었으면.. 그외에도 더있는데..말로는 설명이 안되네.." 하는 그를 위해.. 왜 그것밖에 안돼.. 하며 그를 위해 그러는 그녀를 위해 그들을 위해 몇가지 덧붙여봅니다 " 도시락을 열었을때 사랑한다는 그녀의 편지가 위로가 되는 하루를 보낼수 있었으면.. 그녀를 위해 귀가를 서두르며 막히는 차들안에서도 휘파람을 불수 있었으면.. 피곤하지?하고 쳐다보는 그녀가 드겁게 데워준 목욕물에 하루피로를 씻을수 있었으면.. 구수한 된장찌게에 .. 사람냄새나는 상차리고 그녀와 단둘이 행복한 저녁식사를 해봤으면.. 설겆이는 니가 빨래는 내가 가위바위보하며 옥신각신 웃을수 있었으면.. 내 무릎을 베고 tv를 보다가 잠든.. 그녀를 살짝 안아 침대에 눕혀주고 자상하게 입맞춰줄 수있었으면.. 굿모닝~ 하고는 운동복을 건내며 밝은 미소로 나를 깨워주는 그녀가 있었으면.." 적다가 보니.. 그나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일은 작은일에서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의 바람대로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는 그녀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그렇게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그에게 그녀가 생긴다면.. 나중에 꼭 이렇게 해주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그가 행복할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