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디네에 와보셨나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운디네에는 샤리라는 작은 소녀가 있었답니다. 엑스쿠라눔 10개를 가져다 주면 칸의녹옥반지를 주는 아이 정도로 생각되었던 소녀 샤리.... 그녀에게는 아픈 사연이 있답니다. 사실 그녀는 행복한 어린시절은 보낸 평범한 소녀였지요. 샤리,윈슬렛,바알 셋은 어린시절에 삼총사라 불리우는 아주 친한사이 였습니다. 자라면서 샤리와 바알(운디네수리점)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윈슬렛은 그것을 질투했지요. 그리고 둘의 사랑을 떼어놓을 방법을 생각했답니다. 비극의 시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