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서 친해진 사람과 싸움으로 접속 종료를 누를때도 해킹을 당해서 속이 상했을때도 전 한번도 어둠을 했던걸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나 굶주려하고 좋아하던 글이라는 걸쓰면서 시인이 되었다고 후회하고 싶지않습니다 그냥 넘어가라.. 그냥 넘기라.. 충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기가 안좋을뿐이라고 어깨를 치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뽑힌 시인중에 케릭 동원해 시인추천게시판에 추천되신분들 안계십니다 항상 시인들께~에 좋은 글을 올려주시던 분들이십니다 알고나면.. 손가락질 하지 않으십니까 아이디를 알고 나면.. 욕할것을 안하는것도.. 참모습은 아니겠지요 왜 어디에 있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왜 글을좋아해 글을 쓰는 사람일뿐이라는 인정은 안해주십니까 한번.. 자신이 시인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자신을 갑자기 바꾸어 시를 쓰라면.. 필명을 지키기위해 쓰시겠습니까..? 또 제가 이글을 쓴이후에는 용도에 맞지 않는 글이라 하시겠습니까.. 일부.. 게시판에 뽑힌 시인을 욕하시는 분들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