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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그대에게 보내는...두번째
123 2001.04.30. 00:00

언제까지나 그댈 옆에서 지켜주겠다던 약속...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해요. 언젠가 제가 물었죠? 그대에게 소중한 보석을 맡겨놨던 주인이 이제 그 보석을 다시 찾아가려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저라는 보석을 그대에게 맡겨놨던 세상이 이제 저를 찾아가려고 해요. 세상이 이제 나를 돌아오라 말해요. 기한을 정해놓은 만남을 가지기는 싫었어요. 그래서 내가 떠나는 사실을 그대에게 숨겼던 거예요. 이제 몇 시간후면 그대를 지키지못해요. 그대가 떠날때까지 지켜주지 못한 날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