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인생 안녕하세요 마법계에서 이름을 조금 날리는 윈슬렛이라고 합니다. 인생님의글 잘읽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려고합니다 샤리,바알,그리고 저는 정말로 친한 친구였죠. 그리고 샤리와 바알이 결혼한다고 했을때, 난 친구로써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지요. 그런데 말이죠. 저에게 검은 손길이 뻣어왔어요. 전 마법을 배우는 속도가 꽤 빨랐죠. 소질이 있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전 마법 배우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노는것이 즐거웠어요. 어느날 마법사의 신로오가 나에게 제자가 되어달라고 하더군요. 물론 전 거절 했죠. 그러더니 로오는 제 친구들에게 몹쓸 마법을 걸더군요. 전 따졌죠. 왜 나한테 뭐라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냐고.. 화난 저에게.. 로오가 제의 하더군요. 샤리가 끝까지 순수함을 지킨다면 네가 이긴것이고, 타락한다면 자신의 제자가 되라고 하더군요. 전 샤리를 믿었답니다. 샤리의 순수함에 내 생명을 걸었죠. 그리고 그들이 행복해질 나날을 생각하며 엑스쿠라눔을 이용해 내 몹을 태워가며 칸의녹옥반지를 만들었답니다. 오직 샤리와 바알의 행복을 위해서 말이죠. 하지만.... 샤리는 타락했고. 난 패배했답니다. 로오가 존경받는 신이라고요? 훗... 전 언젠가 로오를 짓밟는 마법사가 될꺼에요 더러운놈... 나와 내 친구들의 우정을 깨고 나의 인생도 망쳐놓은놈... 로오에게 언젠가 복수를 하겠어요. 그렇게 다짐하기를 십년.... 재작년의 일이죠. 어둠 최고의 흑마법 세멜리아를 만들었답니다. 로오에게 나의 모든마나를 활용해 세멜리아를 날렸지만.... 로오는 너무도 강했답니다. 전 아직도 운디네 구석집에서 로오를 꺽을수 있는 마법을 개발중입니다. 인생님.... 저도 샤리가 보고싶어요... 윈슬렛이 인생에게 보낸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