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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107 2007.08.10. 01:48






내나이 19..꿈보단 현실에 가까운나이가되엇다
난 어릴때부터 꿈이없엇다 되고싶은것도없엇고
크면생기겟지 나중에뭔가하고잇겟지하며 놀기에바빳다
그렇게 난 고등학교도 졸업을못한채 검정고시졸업장따면졸업이지뭐
하며 일을해서 돈을모앗다 그돈으로 내가사고싶은거,하고싶은것을다했다
그리고나서 이번8월검정고시를보게됫는데 일주일후부터 공부해야지 하고술먹고
낼부터해야지 하고또술먹고 검정고시하루남은날
하루종일전화하고 이러다 시험을봣는데 역시떨어졋다
친구들방학했을때 검정고시시험은얼마남지않았었다.
난그저친구들방학한게 그렇게좋다고 맨날술자리를만들었고
공부를미루고미루다보니 남들놀때같이놀고 미쳐 내 할일을 생각하지못했다
이렇게 무의미한 하루의 아깝고아까운 시간이 흘러가는데
지금도 내일모래면 친구들이랑휴가가기로했으니 일주일후부터
일해야지 하며 내가해야되는것을 계속해서 미루고있다
난 내주변친구들이 나처럼 그냥 놀기만하는줄알았다 그게아니였다는걸 이제야깨달앗다
난 미래에대한 욕심과 생각이없었다. 정작 한것도없으면서 내가좋은것은 아쉬우니까..
그게아쉬워서 슬럼프를갖게되고 이러면안되겟다 다짐하면서도 얼마안있으면 난다시또돌아오게된다
마치 정해진 숫자에 돌고돌아가는 시계바늘처럼 그렇게 난 나를 작은사람으로만들어가고잇다..
놀땐놀고 할땐해야하는 사람의당연한것을 난 왜미쳐 다른사람과 달랏다는걸 깨닭지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