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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첼시 3 vs 2 버밍엄=-
194 2007.08.12. 23:36



득점자 : 피사로,말루다,에시앙,포르셀,카포




결과는 첼시의승리,


최전방으로 나온 이적생 피사로는 칼루와 스위칭 플레이를 펼치며,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움직임도 유기적이었고. 미드필더 지역까지 내려와 중원에 힘을 실어줬따.

결국 한골을 뽑아내며 멋진 신고식을 치룬뒤, 후반 드로그바와 교체


또하나의 이적생 말루다는 사실상 왼쪽윙으로 나섰지만 중앙으로 끊임없이 침투하며 람파드의

공격력에 힘을 실어줬고, 람파드는 중원에서 많이 움직이고 좌우측면으로 공을 많이 뿌리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에시앙.. 전반 후반 중반까지 중원을 내내 지배하며 상대역습을 무기력하게 함과 동시에 무서운

공격력까지 보여주며 몇차례 위협적인 중거리슛도 보여줬다, 결국 골까지기록한뒤 후반 미켈과 교체

임대후 돌아온 오른쪽 풀백 글랜존슨.. 능력은 뛰어나나 항상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수비불안..

몇차례 실책이있었고, 하나의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되엇다..

오른쪽 날개로 출전한 션라이트필립스, 오른쪽을 완전히 점령하며 확실하게 무링뇨의 눈도장을

받아냈다. 빠른스피드는 빛났으며 크로스또한 위협적이었다.

테리가 빠진 벤하임-카르발료 수비라인은 호흡에 약간에 문제가 있엇지만, 역시나 자신들의 개인

실력을 입증이라도 하듯, 경기가 흐름에 따라 점차 안정적으로 수비진을 지휘.


ㅡ 종합 ㅡ

올시즌 전포지션에 걸쳐 또한번의 추가 미사일을 장착한 첼시..

첫경기 치고는 선수들의 융화도 뛰어났고 작년시즌과는 다르게 움직이면서 패싱을 하는 움직임이

단연 돋보였다. 무엇보다 제자리못 찾고 허둥대던 작년과는 다르다는것! 그떄의 첼시가 아니다.

느낌이좋다.


발락과 쉐브첸코가 부상에서 돌아오고 팀플레이에 녹아난다면, 이번시즌첼시 충분히 우승가능성을

한층더 높히게 된다.


다시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첼시,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