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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마이소시아의 영웅들!!![6]
266 2007.08.13. 23:39

얼짱좀비님께서 글을안보셔 ㅠㅠ

어쨋든;; 빨리쓰라해서 쓸꼐여;; 친구가 내글본닷;;안되!! ;;

당신의 관심은 나의 2%를 체워줄 수분과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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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일행들은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모를 사람이 구해주고서는 자신을 세오라고 소개했다.

일행은 세오에게 스승이 되어달라하였지만.. 세오는 꽁짜로는 안된다며 강해지고 싶은 사연을..

말하라 하였다. 그리고.. 메투스(무도가)의 아픈 과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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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에효;; 그런 사연들 같고 되겠어?? 메투스라고 하셧나?? 당신의 사연도 마음에 안들면 나 스승안해!!

메투스(무도가):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강해지고 싶어요..

세오:사랑하는 사람?? 가족인가? 아니면.. 여자? 흐흐흐

메투스(무도가):가족은..이미 죽었죠.. 그리고 한여자는..

세오:여자가 있었어?? 한여자는 뭐.??

........................

메투스의 과거..,..

메투스의 여자친구 이름은 밝히지는 않겠다. 궁금하면 나중에 보셈; ; 혹시 몰래알려드리라면 알려드림

..
메투스.. 그는 일행을 만나기전.. 아주약하고..약한.. 그런 아이에 불과했고..동네 꼬마아이들에게조차..

무시당하고.. 그렇게 최강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무시당한것 때문에 최강이 되겠다는건

절대 아니었다. 그는 동네꼬마들에게 놀림을 받았으때.. 꼭 어떤 여자아이에게.. 위로를 받곤 했다.

메투스(무도가):으아앙.. 동네 얘들이 나 떄려써 ㅠ.ㅠ

여자:괜찮아... 그래도.. 동네아이들이.. 너에게 관심이 있어서.. 때린거 잖니??

꼭 이런식으로.. 메투스를 위로했던 여자아이..

메투스(무도가):난 싸움은 못하는데 잘하는게 하나있다!!

여자아이:그게 뭔데?

메투스(무도가):웃길지도 모르겠지만.. 장식 문양 만드는거~~ 그거 디따잘해!!

여자아이:그래? 쿠쿡.. 한번 해봐~~

뚝딱 뚝딱 ..

메투스(무도가):자!! 이거!! 팬던트라고 행운을 주는 목걸이래 .. 이건 인연이라는 뜻의 목걸이야!!
내꺼도 있다!!!

여자아이:와!! 예쁘다!!

메투스(무도가):우리 이 팬던트가 있는한!! 절대 떨이지면 안되 알겠지??

여자아이: 그럼~~

....
그러나.. 메투스와 여자아이의 그 약속은 .. 1개월이 되기도전에.. 어떠한 용을 닮은 몬스터가..

그 여자아이를 대려갔고,, 결국... 여자아이는 사라졌다.

메투스(무도가):어딨지?? 웅?? 어딨어 흐흑.. 어제도 기다렸는데..

그렇게... 메투스는 ..지나가는 말로..

주민1:어머!! 진짜야? 그 여자아이가.. 어머 불쌍해라.. 괴물에게 끌려갔다고??
왜 하필이면 많고많은 아이중에 그아이래 ??

주민2: 그러니까 그아이만 대리고 사라졌다지 뭐야??

메투스(무도가):..뭐..뭐라고?? 진짜??..... 아줌마!! 그 몬스터 어딨어요??

주민1:에효 꼬마야.. 생각도 하지말거라 그몬스터는 엄청~~어어어~~엄청 강해야지 쓰러뜨릴수 있단 다.넌 그말 하지도말거라

메투스(무도가):강해지라고?... 그럼 그 여자아이를 구할수 있다고??... 강해지고 말겠어!!

--------------------------------- 과거 끝..-----------------------------

세오:오호.. 그런 과거가?? 흠..글쎄... 그래 그 팬던트는 아직도 있는거야??

메투스(무도가):여기..그 여자아이.. 구하고 싶어요..제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세오:음... 그래.. 너희들.. 대신 힘들어도 참아야해.. 알겠지??

칸(마법사):아웅.. 메투스.. 괜찮아 내가 구해줄꼐!!!

세토아(전사):자!! 그럼!! 강해지는 훈련을 하는거야!!

이아(성직자): 그래용~~~~~~~~~~~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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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너무 x같은 글이라는 분도 있을꺼라 생각됨 미안함 어이없는글 써서.. 제발 무관심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