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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pt] 허접한 낚시꾼..
270 2007.08.14. 18:42




모처럼 어둠에 접속했는데

누군가 계속 방쿠로 리붓을 한다고 열심히 외치고 있었다.


거참 속는 사람이 아직까지 있을까?

퍽도 할짓 없는 인간이네.. 라고 생각을 하고 무시했다.


"오늘 추가되는 사냥터.....

"잠시후 리붓이.....

"사냥터입구는 적룡의.....




아따 시끄럽네.

돈도 안아깝나...


그리고 정성스레 시작된 카운트.


3

2

1

블랙굴" 리붓합니다


잘가 허접한 낚시꾼 아저씨..

댁같은 분이 어둠을 살리는 거야.



아니나 다를까 리붓은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게시판을 마저 훑어 보기로 했다.


한참이 지나고 그게 진짜 리붓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_- 블랙굴.. 허접한 아이디로 계속 낚시를 한다고 생각했더만

오랜만에 추가된 사냥터를 볼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공략법이 나온 이후에 가는 것이 좋겠지..

어둠의 선구자분들 수고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