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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의문사12.
88 2001.05.03. 00:00

복태는 멘사한국회언 이었다. 머리도 좋고 상당히 똑똑한 아이였다. 며칠동안 지혜는 복태의 악몽에 시달려야 했다. 그렇게 가까운 친구였지만 죽은후 귀신이 되어서 나타나는 꿈은 지혜를 미치게 했다. 그럴수록 성아는 옆에서 지혜를 참 많이 위로해 주었다. 어느날 저녁 지혜는 티비 앞에 앉아 있었다. "그것을 알려주마" 라는 프로였는데 의문사에 관한 다큐멘터리 였다. 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 되거나 알수 없는 사유로 죽은일이 많다고 한다. 대부분이 어떤 아주 중요한 일을 하거나 극비사항에 관계된 사람들인것 같았다. 그들이 죽어야할 이유는 충분 했다. 지혜는 복태를 생각했다. 복태는 조금 똑똑할뿐이지 그가 굳이 어떠한 대의명분을 위해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할 위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