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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춘향냥자-3
517 2007.08.14. 21:23

저 개/쪽을 당한이후로 나는 춘향냥자한테 연락을 안했다.
비번달라는말도 안했다.

그런데 왠일인지 먼저 개구장이소녀에 귓이왔다.

당시 야도캐릭을 어빌을돌리다가 어빌 26에 놀깡이 털어가서 서클릿이 털렸다.
솔직히 어둠이 하기싫어서 어둠하기싫다고, 어둠뜰까 생각중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야도의 어빌은 잠시 멈춰있는 상황.

나를 로톤으로 불르더니 말한다.

"야도 적갑 찍기전에는 춘향냥자 비번 안줄거야"

야도 해킹당한뒤로 비번달라는말 안했다. 비번을 주기 싫으니 별말을 다하는구나,
싶었다. 그러고는 여기저기 자신이 세흥이를 혼내주었다고 자랑을 하고다닌다.

참고로 야도캐릭은 내 친구 캐릭이고, 내여친 동생캐릭이다.

춘향냥자에게 야도에 왜 참견하냐고했더니 춘향냥자캐릭으로 사냥해서 나온 등껍으로
제조를 해서 빛업을 했기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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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둠을 뜬다고하자 말한다.

"내가 니가 어둠뜨는거 믿게할라면 여친캐릭도 다 팔고떠"

내가 어둠을 뜨건말건, 캐릭을 팔건말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주제넘은 참견이 심했다. 그뒤로 아는척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토요일. 여친과 영화를 보는데 자꾸 전화가 왔다.
영화보는중이라 전화를 받지 않자, 문자가온다.

"세흥아 누나가 혼내서 화났니? 사과할려니까 전화좀해봐"

일단 영화가 끝나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말한다.

"어둠을 뜰려면 줄거주고 떠야하지 않겠음?
나 천사향이 빛업하려는데 블루수염이 없으니까 좀 줬으면 좋겠다"

여친은 기분좋은데이트를 망쳤다며 바로 겜방에 들어가
블루수염을 사서 춘향에게 주고 접지를했다.

그랬더니 춘향에게 바로 문자가 오더라.

"여친 능력있나바~? 블루수염 가지고있네~?"

그놈의 능력은 드럽게 따진다. 내여친이 능력이 있던말던
지 생목을 물어줫으면 끝난일 아닌가?

그렇게 해킹당한 생목은 물어줬다.

그런데 내가 가지도 않은 27각에서 지캐릭을 후둑시켰다고 구라를 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