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여자얘가 있었다..
그때는 사랑이란 단어를 쓰기엔 너무 어린 나이였다.
비록 그여학생과 같은 반이 된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쉬는시간 지나칠때마다 날 들뜨게 했다.
말도 별로 없고 그다지 노는 편도 아니였다.
내가 들은 소식에 의하면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는 거다.
그때 시절의 감정을 떠올리면 짝사랑이라기보다는 호감정도가 맞겠다.
22살이 된 지금도 간간히 추억 속에 등장하는 사람중 하나이다.
그리고 얼마전에..한창 유행했던 하이킥
본방을 못봤으면 다운을 해서라도 다 보았을 정도로 잼있었다..특히 그중에 강유미라는 얘가 참이뻤다.
비록 막방까지 나오진 못했지만 비중있게 하이킥에 출현햇다.물론 그로 인해 팬들까지도 많이
확보한걸로 안다..
하이킥 종영후 연예프로그램에서 강유미 그때까지도 본명을 몰랐다..본명 박민영
아이엠쌤이라는 신작 드라마로 찾아뵙는다는 내용이 있었다..
거기서 본명을 안 나는 설마하는 마음에 네이버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박민영..동국대 재학중..이하학력은 나오지 않았다..다른곳도 검색해봤는데 아직 신인이라서그런지
자세한 정보는 검색되지 않았다.결국 오랬만에 나는 추억을 느낄꼄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꺼내어 박민영
을 찾아보았다.
그리고...설마가 설마... 네이버 박민영 과거 사진과 초등학교 사진이 일치하는 것이였다..
후..내가 알던 초등학교 박민영이랑 지금 현재 박민영이랑 너무 달랐다..
성형..난 성형미인을 그다지 나쁜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
하지만 추억 속으로만 생각했던 사람을 바꿔 놓으니깐 성형..조금 무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