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6일..
지금도..잊지못할날이다
'그사람'은 문자로 이별을통보해왔는데 그날은 '그사람'이
학교에서 보충학습을 하는날이었다.
나는 당장 소주를 한병깟다.
나에겐 엄청난충격이었다.
내인생의전부,내가살아가는이유,내존재가치를 알게해줬던..
'그사람'이.. 이별을고했다...나더러..가라고한다..
난 오직 '그사람'너하나만 사랑했는데..어째서..
어째서 가라는거냐며 문자메세지로 물었지만..답이없었다..
나는...
소주한병을 원샷했다..너무나 썻다..하지만 지금내가 겪고있는 이상황보단 아니었다.
그리곤....학교로 뛰었다..내가있던곳에서 학교까지의 거리가 2km정도였는데.
난 쉬지않고뛰었다. 오직 '그사람'을 만나기위해
난 계속뛰었다.
그리고 드디어 학교에도착..
하지만 도착한 그곳에서..
나는 뜻밖의소식을 듣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