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당신을 만난건 우연이 아니야
당신을 만난건 운명이야
당신과 헤어진건 운명이 아니야..
당신과 헤어진건 우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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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왔다..
나의 심장은 언제나그렇듯 '그사람'을 보면 자동적으로 떨렸다.
하지만 요번만큼은 달랐다.
'그사람'을 보자 나의 가슴에선 불이나기시작했다. 너무 빨리뛰고있었던것이다.
"왜..헤어지자고한거야? 왜? 내가뭘잘못한거야?"
라고묻자
" ....... "
'그사람'은 대답이없었다.
"내가 뭘잘못한거야?내가 너한테 도대체 뭘잘못한건데!?"
나도모르게소리를지르게됬다..너무싫었다..왜 어째서 소리를지른것일까
후회했다...그러나 그뒤로 들려오는 '그사람'의답..
"너가..싫어졌어.그냥.싫어 이유같은건 안물어봐줬으면좋겠어"
나의 머리는 망치로 한대얻어맞은듯 띵 해졌다.
순간나는 아무런생각없는 허수아비였다.
나는 그녀앞에서 만큼은 피우지않으려했던 담뱃불을 붙히며
무심결에..해선안될말을 해버렸다.
"그럼..지금당장..내눈앞에서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