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가없는게더 편할지도모르겠어..
하지만 이것하나만기억해.
난평생 너의 그림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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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잘가....." "잘가...." "잘가......"
내뇌리를 스쳤다...
어째서지...어째서 이런말을해버린거야 .......
내품에안겨있던'그사람'이...떠나간다....
내 첫사랑은 이렇게끝나는구나.......
나의 꿈만같던첫사랑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가슴아프다.가슴아프다.가슴아프다..............
라고 생각하는순간.
갑자기..그녀가 돌아오기시작했다.....
왜일까 설마..혹시...
'아닐꺼야 아니겟지 하하 설마 내가 그렇게 심하게말했는데
돌아올리가있어?'
나의 심장은 이미 내컨트롤 밖이었다 나의 머리는 이미 '그사람'이 돌아와서 무슨말을 할지
경우의수를 따져보느라 터질지경이었다 .
'그사람'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고있다.
과연 뭐라고할까?
내심장은 빌고있었다
제발...그녀가 내품에안겨 '미안해'라고말해주기를....
제발....그녀가 나에게다시 돌아와주기를.....
뚜벅..뚜벅..
그녀가....
내앞에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