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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앞서 필자는 여러분들께 고한다.
내 글이 보기가 싫고. 또 말도 안됀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나.
이 글로 인해 먼가 본 분들까지 비하하진 말길 바란다.
- 黑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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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뒤돌아본다.
아직 갈길이 9만리 같은 인생이지만.
내가 살아온 세월도 적지 않다 보기에.
아니. 내 인생의 종착점이. 어느덧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한 이때.
내가 다녀왔던 이곳을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건.
조용히 살고싶은 나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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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길엇다. 너무도 길엇다..
"어둠의 전설" 이라는것을 처음 접할땐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 있으며 또한 흥분했다.
지금에 와서야 말하지만. 참... 그땐 순진해 빠졋나보다.
남들이 열심히 사냥하고 먼가를 두리번 거릴때
필자는 그들과 함께 어울림을 할줄 알앗지. 그들을 바라보고 따라하진 않앗으니.
아마도 내가 어둠의 전설을 접한 계기가.
동네 친구들과 형들이 하자고 날 설득하기 바쁠때
필자는 그때만해도 집에서 컴퓨터 하는것보다 축구나 농구 같은 몸운동 같은걸 매우 좋아하던 시기.
그러던중 설득이 못이기는척 잠시 호기심으로 어둠을 접했을때
필자는 참 감동했엇다.
"아니. 이렇게 조그막고 귀여운 케릭터가 내 케릭터야?"
(당시 필자는 귀엽거나. 먼가 아기자기한것이면 사족을 못쓰는 취미를..[아아.. 거기 돌내려놔])
그때만해도 알까.. 필자의 인생 반을 잡아먹고
또 여러번 필자의 가슴에 못질한 게임이 됄리라는것을..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도 좋은건 어쩔수 없다.
일다녀오면. 반드시 어둠은 접속하고 보니깐.
하지만.. 처음 시작할때의 흥분은 전혀 보이지도 않은채..
필자가 걸어왔던 세월속에 묻혀버린 멍울진 슬픔만 나의 추억을 녹이고 있으니.
과연..필자 는 무엇을 위해 게임을 하고 있엇단말인가.. 지금에서야. 생각해보지만..
(남들은. 게임 아템이나 아디 팔아서 용돈에 보태쓰지만 필자는 사면 삿지.. 팔아본적은 없다)
참으로 한심하디 한심한. 작태가 아닌가..
그래도..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필자는 다시금.. 어둠을 클릭하곤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상상하며 웃어본다..
필자가 .. 통한의 눈물을 지으며 독자들에게 고한다..
" 과연 지금의 우리가 무엇을 위한 무엇을 의한 존재인가 ? " 인것을.. 다시금 생각해주길
기원하고 또 기원한다..
하지만 또 다른 필자의 얼굴은 말하곤 한다.
" 처음으로 돌아가자.. 처음으로 돌아가. 나의 세월 다 가져가도 좋으니 처음으로 돌아가
우리 새롭게 다시 우리들만의 웃음을 되찾아보자 "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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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짧게 끝내도 됄 글을 조금 흥분해서 길게 적엇습니다.
뭐.. 필자도 웃으면서 지은거지만..
여러분들도. 조용히 이런 글에 추억을 담아보심은 어떤지 ?
[ 허접한 글. 허접한 글. 허접한 글. 허접한 글. 쩝.. 결국엔 허접한 글이라 듣겟군 ]
( 리플 감사합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악플 환영. 축플 대 환영)
- 黑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