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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만약 당신을 만나지않았다면.?-17-
231 2007.08.15. 13:46

'나사실..걔 좋아한적없는데...걔가그냥사귀자고해서...

정말이러고싶진않았는데.. 그냥..헤어지자고말할까.?'

'나사실..걔 좋아한적없는데...걔가그냥사귀자고해서...

정말이러고싶진않았는데.. 그냥..헤어지자고말할까.?'

'나사실..걔 좋아한적없는데...걔가그냥사귀자고해서...

정말이러고싶진않았는데.. 그냥..헤어지자고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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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위에문자를 주고받은뒤..정확히 6분뒤..나에게 문자가왔다..

헤어지자고 ... 헤어지자고 ... 더이상은 이런짓하기싫다고..

그순간,, 나는 들고있던 나의핸드폰을 집어던져버렸다.




'그사람'은 너무나이기적이었다..나의 마음은 하나도모르면서,

내가느끼는 사랑의감정따윈, 안중에도없는듯해보였다.

나는 그런'그사람'이너무미웠고

집요하게 물고늘어졌다.

어째서,왜,도대체,무슨이유로, 나에게이별을고했는지

'그사람'의친구들에게도 물어봤지만,,

'그사람'의친구들은 진심으로 아는게없어보였다.

그도그럴것이 '그사람'의 마음의문이닫혀있다는건,

요전에 설명한바있다..

그렇다면 답을얻을만한건 없다..

결국 최후의수단을택했다.. '그사람'에게 무릎을꿇고 물어보는것..그것만이..

이유를 알수있는유일한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교실옆에있는 휴계실로 '그사람'을불러냈다..









마침내..'그사람'이 가까워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