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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만약 당신을 만나지않았다면.?-21-
253 2007.08.15. 14:16




다시말씀드리지만..실화입니다..묻는분들있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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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왔다..

문자가왔다....

문자가왔다........!


나는 심장이 터질것같은 느낌을경험했다.

그리고..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열고..

핸드폰에걸려있는 잠금을풀었다..


문자메세지확인
'그사람'..



"날...용서해줄수있어..?"


당연한것이었다.용서를 못해줄리가있겟는가 아니, 내가 반대로 용서를 빌어야했다.

나는 당장답장을보냈다

"당연하지 당연한거야 아니 내가 용서를빌께..날용서해줄수있겠어..?"


그렇게..우리는 다시 연인이되었고 그날은





2005년 10월26일 이었다.....

여름이가고 .. 서서히 가을이오는시기..

따스하고 시원한 바람이..내 온몸을감싸는시기..

나는 행복했다..행복했다..

다시돌아와준 '그사람'이너무나고마웠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했을때..


'그사람'의모습을보았을때







나는..미쳐버릴것같았다..